역마살의 역마는 원래 나라가 기르던 말이었다
조선의 역(驛)은 504곳이었고 거기 매여 있던 말은 5,380필이었다. 『만기요람』에 적힌 숫자다. 이 말들이 역마(驛馬)다.
조선의 역(驛)은 504곳이었고 거기 매여 있던 말은 5,380필이었다. 『만기요람』에 적힌 숫자다. 이 말들이 역마(驛馬)다.
휴가는 다가오는데 언제 떠나야 운이 따라 줄지, 달력만 넘기고 있다면 — 흔한 고민이니 걱정할 것 없다. 여행운 좋은 시기를 옛사람들은 달력의 빨간 날이 아니라 역마(驛馬)라는 이동 기운이 도는 때로 봤다.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