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주와 토정비결, 같은 걸 두 번 보는 게 아니다
정초가 되면 토정비결을 한 번 보고, 그러고 나서 “그럼 사주는 또 따로 봐야 하나”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. 둘 다 태어난 날로 운을 보는 거라는데 뭐가 다른지, 하나만 봐도 되는 건 아닌지, 어느 쪽이 더…
정초가 되면 토정비결을 한 번 보고, 그러고 나서 “그럼 사주는 또 따로 봐야 하나”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. 둘 다 태어난 날로 운을 보는 거라는데 뭐가 다른지, 하나만 봐도 되는 건 아닌지, 어느 쪽이 더…
사주 보는 법을 한 번쯤 알고 싶은데, 막상 들여다보면 갑자·을축 같은 낯선 글자가 빽빽해서 지레 포기하게 된다. 전문가에게 맡겨야만 알 수 있는 영역처럼 느껴지기도 한다.